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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맛집 - 베트남 쌀국수를 느낄 수 있었던 벱 BEP
2021년의 마지막 날 점심 약속이 있어서 성수동을 찾았다. 주차가 힘들었기 때문에 유료 주차장(근처에 빌딩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한 뒤에 걸어서 동이가 쌀국수 맛집이라고 (30번은 들음) 꼭 데려가고 싶다고 했던 곳을 찾아갔다. 벱 BEP 이라고 하는 곳이었는데 웨이팅이 좀 있었다. 내부는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닌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느낌이었다. 벱 영업시간 : 11:00~21:00 성수역 4번출구에서 337m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성수동은 진짜 신과 구가 함께 있는.. New와 Old의 멋스러운 조화, 네오클래식한 느낌의 오래되었지만 멋진 도시의 느낌이 든다. 그래서 핫플들이 많이 생기나보다. 젊은 사람도 많고 직장인도 많고 일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있다. 그렇게 사람 구..
2022. 1. 3.